공지사항 및 fictionrating.com에 의한 분류기준. 건방진fanfiction.net번역질

여기는요, 제가 www.fanfiction.net의 글들을 번역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그냥 영어실력 늘리기가 용도라서, 실력이 떨어져도 너무 심한 비난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제가 다루는 작품들은 에반게리온,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클라나드(지금 하나 번역중), 케이온!(예정) 등 입니다...(왜 쿄토애니가 3개 씩이나...)

그리고 레몬펜 쓰고있으니까요, 레몬펜으로 쪽지 달아주셔도 좋고, 제 쪽지 읽어주셔도 좋습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이제부터는 비회원 덧글도 허용 해놨으니까, 회원 아니신 분들도 포스팅 보시면 덧글 좀 부탁드려요...특히 번역의 경우는 덧글 없으면 의욕이 사라지고 굉장히 뻘쭘하다는...그러니 제발 달아주세요(꾸벅)

그리고 링크 거시는 분들...제발 신고좀 부탁드려요...제가 알 수 없는 링크가 걸
려있어서...신고가 없는데도 링크걸어놓은 사람 수가 늘면 당혹스럽습니다...!


기타 링크: 최고모에토너먼트 여성부 2009
               국제사이모에리그 2009
               네이버 에반게리온팬카페
               네이버 에반게리온:파 공식카페
               네이버 SOS단 한국지부
               아니메위킥스
               타입문넷
               애니존

위의 링크에는 제 글을 퍼가지 말아주세요...제가 직접 올릴 거니까요...ㅋㅋ
혹여나 제 오역 투성이의 번역을 퍼가시려면 다른곳으로...(타입문넷에는 올리지는 못하는 데, 제가 덧글도 못 달아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ficTIonRATIng.com에 의한 나이제한 분류기준.


딱히 공식적 기준은 아니지만, 제가 번역하는 fanfiction.net에서는 이 기준을 사용하므로 이걸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저는 주로 T~M을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1.K등급

 전 연령 구독가능. 5세 이상의 어린이가 읽을 수 있고, 언어, 폭력, 성인 관련 주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어야 함.

2.K+등급

 약간 더 나이가 있는 어린이가 구독가능. 9세 이상의 어린이가 읽을 수 있고, 심각한 부상이 없는 약간의 폭력이 들어갈 수 있고(그냥 싸우다가 포켓몬처럼 지면 날아가 반짝~하고 별이 되는 수준이랄까요?) 순화된 비어사용가능. 하지만 선정적인 부분은 완전히 없어야 함.

3.T등급

 13세 이상 청소년 구독가능. 약간의 폭력, 약간의 비속어, 약간의 선정성 허용.

4.M등급

 16세 이하 청소년 구독 불가능. 폭력, 비속어 자유롭게 사용가능. 하지만 명백한 성적묘사 금지.(그러니까 xx하기 직전까지만 묘사 가능이죠. touch'가 그런경우...)

5.MA

 성인만 구독가능. 이건 fanfiction.net에서 다루지도 않고, 저도 성인이 아니므로 번역 안합니다.


제가 번역을 하는 지라 이게 대문입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말들은 여기에 댓글로 부탁드려요


오늘의 어떤 프리스티스 Episode.16 오늘의 어떤 여교황(프리스티스)

오늘의 어떤 프리스티스

Written by blakparade

레일건을 그 개구리 얼굴을 한 의사에게 맡겨놓고 빨리 집으로 돌아왔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 귀찮아 지기 때문에.

"토우마군, 저녁도 안 먹고 나갔죠? 그래서 저녁은 먹었어요?"

"아아-아니. 그 녀석, 날 보자마자 너에 대해 묻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전기를 날리는 바람에 커피도 제대로 못 마셨는데..."

"그럼, 저녁 준비 할게요. 저도 갑자기 토우마군에 대한 불행한 예감이 '파밧~'하고 들어서 저녁도 안 먹고 바로 달려가서..."

"에? 칸자키, 너한테 아호게는 없어 보이는데...??그런 것도 느끼는 거야? '파밧~'하고 아호게 레이더가 움직이면 귀엽겠는데~"

얼굴이 붉어졌다. 왜 이러지? 이런 일상의 소소한 대화...하지만 난 여기서 행복을 느낀다. 이게 나의 소중한 순간. 나는 이 순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 순간을 방해하는 그 무엇이든 망설이지 않고 벨 것이다.
나는 얼굴이 붉어진 것을 숨기기 위해, 부엌으로 들어가면서 그에게 저녁 메뉴를 물어봤다.

"토우마군~오늘 저녁은 뭐가 좋아요? 평범한 일식? 파스타? 햄버그? 이도저도 아님..................저??"

내가 그에게 반격할 차례다. 그래서 해봤다. 먹히려나?

"음...마지막 껀 무시해도 되는거지? 그럼 오늘은 그냥 칸자키가 좋아하는 거 해 줘. 나 못 먹는 건 없으니까."

윽, 무시당했다. 하지만...내가 좋아하는 거라면...

"그럼, 제가 토우마군을 먹어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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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장의 무기, '알몸 에이프런으로 부비부비~'를 하기 위해 얼른 '탈의'하고 거실로 나왔다. 거기에는 '그런 농담은...'이라는 표정을 하고 있는 나의 귀여운 토우마군이 있었다.

"잘 먹겠습니다~!"

"잠깐, 칸자키!!!!!!!!!!!!!!!!"

띠로리로리...하고 울리는 내 전화. 뭐야, 이런 중요한 때에?

"네, 칸자키입니다."

전화의 상대는 개구리 의사. 방금 수술을 끝냈다고 한다. 내일이라도 문병 오란다. 내가 베었는데 어떻게 가라는 거야? 하지만, 정말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한다. 그렇다. 내가 토우마군을 믿지 못 한 부덕의 소치. 어쩔 수 없다. 갑자기 기분이 가라앉았다. 토우마군을 먹으려던 마음도 사라졌다. 하아~카르마(Karma-업보)라는 건 정말 있는 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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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군이 하교하면서 바로 합류해서 레일건에게 문병을 가기로 했다. 아니, 나는 사과하러 가야한다. 문병을 가는 것은 토우마군뿐.

교문에서 토우마군을 기다렸다. 그리고 바로 합류하려 했지만...

"엇, 칸자키 누님. 여기엔 무슨 일로 오셨다냥?"

"아, 츠치미카도. 당신과는 상관 없는 일입니다만."

"너무 까칠하게 굴지 마세요냥. 보나마나 사랑스런 카미양과 같이 하교한다는, 그 청춘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시추에이션을 연출하고 싶었겠지요냥. 칸자키 누님이 구식인 줄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냥."

"토우마군의 학교 앞에서 칼을 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만...Salvere0..."

"죄송합니다!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역시 이럴 땐, 이렇게 해야 말을 듣는다니까.

"그럼 용서하도록 하지요. 그나저나 토우마군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제 곧 있으면 나옵니다냥. 그럼 저는 먼저 가겠습니다냥."

"그럼, 잘 가세요."

떠나가는 츠치미카도. 주위에서 이상한 시선으로 날 보면서 수군거리고 있다.

'그 어떤 말에도 능청스럽던 츠치미카도가 얼어붙은 저 여자는 누구야?'

뭐 이런 말인 것 같다. 성인의 육체능력을 너무 얕보는 것 같은데. 아니, 여기 있는 학생들은 성인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기서 달려오는 토우마군이 보인다.

"어이, 칸자키. 가자구."

"네, 토우마군."

주위의 시선이 토우마군에게 고정된다. 파란머리에 피어스를 낀 소년이 토우마군에게,

"저 여자는 누구? 설마 이번에도 플래그를 꽂은 거?"

"플래그가 아니라, 내 애인이다."

"에엣~~?!"

갑자기 주위의 학생 전원이 외쳤다. 뭐지, 이 토우마군에 대한 부당한 취급은? 그가 얼마나 멋있는 남성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차려주는 밥상도 제대로 안 챙겨먹던 네가 애인이라고??어떻게 된거냐??너는 플래그를 세우기만 하고 회수는 안 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지?플래그를 세우기만...그렇다는 얘기는 내가 조사한 것 보다 더 많은 여성들과 접촉해왔다는 얘기인가? 그런 건 나중에 천천히 들어봐야겠군.

"토우마군, 빨리 가죠."

"아, 칸자키. 주위의 말이 신경쓰인거야?"

"아뇨, 그런 거 없습니다. 빨리 가죠."

"아, 그렇다면 다행이네."

"아직은 신경쓰지 않습니다만...나중에 집에서 천천히 물어봐도 되겠죠?"

"아...칸자키??저기, 칸자키씨? 칸자키양? 우리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럽던 칸자키양이 뭣 땜에 도대체 이렇게 차가워졌을까나?"

"그런 거 안 먹혀요."

"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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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정도에서 끊겠습니다.

현대ㆍ기아가 발표한 새 2.4L Theta II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Engine ↘자동차

2.4L Theta II GDI는 201마력의 최대출력과 250Nm의 최대토크를 뿜어내는 직분사 엔진이다.

현대는 2.4리터 쎄타2 GDI 엔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엔진은 내년 초에 나올 2011 현대 소나타 모델을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이 엔진은 남한 자체 시장규정에서 6300rpm에서 201마력을 내고, 4250rpm에서 250Nm를 내는 직분사 엔진이다. 현대는 다른 모델을 통해 다른 출력스펙을 지닌 엔진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힌트를 명백하게 비추고 있다.

이 엔진은 흡배기 가변 밸브 타이밍(Dua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인데 제가 맞게 해석했나요?)과 가변 분사 시스템 테크놀러지가 "더 잘 호흡할 수 있게" 돕는다. 그리고 그들이 말한대로라면, 출력을 향상시키고 연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 엔진은 1700억원의 개발비가 들었으며(1억 유로), 개발기간은 46개월이다.

"Theta II GDI는 현대의 향상된 파워트레인 엔지니어링 능력을 납득이 가도록 보여준다."

프레스 릴리스에서 현대의 기술 부장(Chief Technology Officer라는데, 제대로 해석 된 건가요?)이 말했다. 하지만, 사실, 현대는 이미 직분사 기술을 요 몇 년 새에 끝낸 유럽의 경쟁자들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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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게도 덧글이 하나 달렸군요. 이것도 번역하겠습니다.

덧글: 잘했군, 기아! 다른 자동차 제작사에서 엔진을 '빌리는' 것 보다는, 그들 스스로 만드는 게...기아ㆍ현대에 좋지!

음...이 분은 현대ㆍ기아라 부르지 않는군요...현대가 그렇게 싫으셨나?

출처는 역시나 www.worldcarfans.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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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밸리 인기글에 올랐습니다만...차밸리는 워낙...

Komm, Susser Tod-Tumbling down Remix(Evangelion) ↘애니/만화 잡설들




가사 자체는 그렇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일반 Komm, Susser Tod를 찾다가 곁다리(?)로 발견한 버전인데, 의외로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아, 그리고 이것도 곁다리로 알게 된 사실인데, Komm, Susser Tod가 독일어라는 것 쯤은 모두 알고 계시죠?
이걸 영어로 다시 해석하면, 'Come, Sweet Death'가 된다는군요...

내수용과 수출용 에어백. ↘자동차

이거 언제 잘릴지 모르는 기사여서 모두 캡쳐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기사들이 잘린다더군요...그래서...어쩔 수 없이 캡쳐했어요...

솔직히 현기차가 좀 이런 거 심하지만...대우도 이럴줄은...


초전자포 8화...츤데레포의 로리연기가 포인트!!(틀려!) ↘애니/만화 잡설들

일단 제목은 레벨어퍼...입니다만...!!!

이걸 보고 나면...
이게 이해가 됩니다...ㅋㅋ

근데 원작에서는 이 부분에서, 카미조 토우마(플래그마스터)가 나와서 또 훼방놓아주시는데...플래그마스터씨 말고 다른 이상한 캐릭터가 나오더군요...

바로 이분!!!
엉뚱한 짓(!)하려던 자기 똘마니들을 다 사과하게 만들고, 자신은 자기 똘마니들을 다치게 한 미코토를 치겠다고 하지만...토키와다이의 교복을 우습게 보면 안되죠...기본으로 레벨3 라는 얘긴데...ㅋㅋ

플렉스 코트라는, 아스팔트의 점성을 조절하는 능력으로 나름 싸워보지만...

츤데레포 포스에 밀려 그냥 집니다...하지만 이 때의 능력사용이 일대를 정전으로 몰아넣죠...

이거 왠지...백합의 향기가...ㅋㅋ알고보니 사텐 루이코는 백합하렘마스터였다던가...ㅋㅋ(는 물론 농담입니다...)

그리고 이 분도 다시 등장해주셨고...이제 레벨어퍼 사건을 해결하기만 하면 끝!!!

원작을 봐서 어떻게 전개될 지 대충 예상이 되니까...재미없다고는 못 하겠네요...신선하게 추가되거나 빠진 부분들이 재미가 떨어지는 것을 잘 막아줘서요...

그럼 이만...


덧.
인기글에 올랐는데...덧글이 없어...흑흑...


Justice of Light-Gojou Mayumi ↘애니/만화 잡설들




Justice of Light...제가 Only My Railgun다음으로, 이번분기 신작애니 OP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가사는 이걸로 참아주세요...

[하야테처럼!]HIna no Ecchi-M rated ↘그 외 기타애니

Hina no ecchi

written by Veneficus21

translated by blakparade

"히나기쿠상, 제게 뭐 말할 거 없나요?"

하야테가 물었다.

집 밖에서 둘 만이 따로 떨어져있었다. 자고있는 나기를 빼고, 모두들 안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에?"

귀여운 톤으로, 그녀가 말했다. 질문의 충격이 말할 용기를 끌어내렸다.

"글쎄요, 제게 뭔가 중요한 걸 말하려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하야테는 히나기쿠의 대답을 꼭 들어야겠다고 결심한 것처럼 보였는데, 그의 감이 지금은 방해받지 않으리라 말했기 때문이다.

히나기쿠는 오랫동안 그를 쳐다보았지만, 마음속에서는 폭발할 것만 같았다. '그냥 말해, 그냥 말하란 말야, 바카, 지금 상황이 너무 좋잖아, 지금 기회를 낭비하면 스스로 용서하지 않을거야, 그냥 말해!'압박으로 인해 눈이 뱅글뱅글 돌아갔다. '그냥 세 단어잖아, 그냥 세 단어야, 그냥 말해!'(아마 I love you인듯-역주)아유무가 마음속에서 보였다. '사랑과 전쟁에선 모든게 공정한거야, 그러니까 그냥 세 단어만 말하자!' 그녀의 머리에서 김이 뿜어져나왔다. '그냥 말해!'

"아노, 히나기-"

"하야테군, 좋아해!"

그녀는 외치고, 눈을 감고, 손을 내리고, 주먹을 쥐고 있었다.

"..."

그녀는 충격받은 눈길로 하야테를 올려다봤다. 그녀는 조각상처럼 거기에 서있었다.

"ㅎ-하야테군."

천천히 말했다.

"히나기쿠상."

하야테가 속삭였다.

"ㅇ-응."

"별로 재밌는 농담은 아니네요."

그는 담백하게 말했다.

"에?"

그녀는 그의 둔감함에 뒤로 한 발짝 물러났다.

"노-농담이 아냐!널 좋아한다고!"

그녀는 그에게 뛰어가서 꼭 안았다. 하야테의 얼굴이 타버릴 듯 하더니, 그 순간 따뜻한 품을 느꼈다.

"오랜시간동안 널 좋아해왔어. 단지 그걸 인정하기가 무서웠어. 아유무짱 때문에."

하야테의 눈이 커졌다. 'ㄴ-니시자와상'

"아노, 히나기쿠상, 저는-"

"아무말도 하지마, 받아들이거나 거절하거나, 아직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

우는듯이 말했다.

"그냥 이렇게 있게 해줘."

그녀가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자 하야테의 셔츠가 젖었다.

"히나기쿠상, ㅇ-왜 우시는 거죠?"

하야테의 얼굴을 당혹감에 아직도 붉었다.

"그냥 이걸 말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렸어. 나는 너희 둘을 같이 두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그때마다 내 가슴이 아팠어. 나는 이런 감정을 오랫동안 갖고 있었어. 나는 풀어놓을 필요가 있는거야."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의도치않게 차가웠던 것 같았다. 하야테는 그를 누르고 있는 분홍머리의 미인을 내려다봤다.

"히나기-"

히나기쿠의 눈물이 어른거리는 얼굴을 보자 그는 말을 멈췄다. 그녀의 분홍색 입술이 1인치정도 밖에 떨어져있지 않았다. 그는 떠나려고 했으나, 그의 다른 부분이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그는 생각을 멈췄다. 히나의 입술이 하야테를 누르고, 그 따듯함과 향기가 하야테의 등골을 타고 흘러내렸다. 눈물의 짠 맛과 침이 섞였다. 그의 몸이 반응해서, 그녀를 감싸 안고 더 깊게 키스했지만, 그녀가 즉각 반응해서, 그를 떼어냈다.

"안돼!"

그녀가 말했다.

"ㅁ-뭘요?"

그가 말했다. 아마 그의 인생에서 가장 혼란스런 상황이었을 것이다.

"아냐, 이번에만. 너희 둘이 내 마음에 새겨놓은 상처를 치료할 필요가 있어. 네가 뭐든지 하면, 아유무짱을 넘어선 걸 내게 주는 거잖아."

그녀 특유의 눈초리를 그에게 보내면서 말했다.

"아노, 그러니까, 그냥 저보고 여기 누워있으라고요?"

그는 땀을 흘리면서 혼란스런 톤으로 말했다.

"응."

그녀는 어쨌든 말해냈다.

"그건 공정하지 않아요, 히나기쿠상."

"어떻겐가 할거야."

그녀는 다시 그를 끌어안고,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서 더 깊은 키스를 했다. 그게 하야테가 뭔가 하려는 마음을 뺏어갔다. 이 모든 것이 그에게는 새삼스러운 것이었다. 그녀는 그의 첫키스를 뺏어갔고, 그녀가 애초에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짓을 저질렀다.

하야테의 열려있는 입술 사이로 혀를 미끄러뜨리듯 집어넣고 하야테의 입 안쪽을 쓸었다. 서로에게 더 붙기 위해 그녀가 잡아당기자, 그들의 혀가 맞부딪혔다. 그녀의 맛은 이세상의 것이 아닌것 같아; 그는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묘사할 수 가 없었다.

'히나기쿠의 혀인가!'

그는 그 조그마한 소녀가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두면서 생각했다. 하야테의 정신은 반 쯤 나간듯 보였고, 그가 갖고 있던 모든 기운은 히나기쿠를 느끼기 위해 사용되고 있었다. 모든 움직임, 모든 키스, 모든 접촉, 영원한 쾌락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그의 목으로 움직여서 정열적으로 키스하고, 핥고, 빨았다. 그녀가 하야테의 몸에 뭔가 할 때마다 엄청난 엑스터시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무아지경에 사로잡혀서 무언가 중얼거렸다.

"하야테...좋아...해...너를...원해..."

그가 집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그의 몸이 달아올랐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인형처럼 가만히 누워있는 것 뿐이었다. 그는 소녀의 동작 하나하나에 땀을 내기 시작했다; 히나기쿠는 그의 땀을 핥으면서도 전혀 꺼려하는 것 처럼 보이지 않았다.

"음...하야테의 땀..."

그런 수분이 더해지자, 그녀의 페이스가 더 빨라졌다.

그녀가 그의 목에서 지쳤을 때, 그의 목에는 러브마크로 가득했고, 그녀는 하야테의 몸으로 내려갔다. 스스로 올라가는 자세를 잡았다.

"하야테."

그녀는 명령조로 말했다.

"ㄴ-네?"

그는 매우 지쳐보였다, 마치 마라톤을 방금 완주한 것 처럼, 글쎄, 이게 하야테에겐 10킬로 마라톤 쯤 되었으려나?

"재킷을 벗어."

그는 행복하게 그 말에 따랐고, 이전부터 그러길 원해왔다. 그는 자세를 고쳐앉아서, 히나기쿠가 그 위에 앉고, 그녀의 다리는 그의 몸 양 옆에 있었다. 그는 그걸 한 쪽으로 몰았다. 히나기쿠는 그의 셔츠의 버튼을 풀면서 욕정에 찬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거의 정신이 혼란스러운 듯 했다, ' 대체 뭘 하려는 거지?' 그녀가 자신의 블라우스의 버튼을 다 풀고, 그냥 속옷만 입고 있었다. 하야테는 보지 않으려 했지만, 지나치게 귀여운 그녀의 가슴을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그의 셔츠를 열어제끼고, 그는 그를 아래로 누리고 그의 목에서 쇄골까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녀는 서로의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하야테는, 셔츠가 열린, 히나기쿠의 가슴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조그마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즉시 그녀가 하고있던 걸 멈추고 그에게 머리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능글맞게 웃었다, 그의 얼굴이 불타는 듯이 붉어지게 만드는.

그녀는 그의 귀로 움직여서, 귓볼을 빨았다. 그리고 가볍게 한숨을 불어넣었다. 히나기쿠의 기술에 하야테는 눈보라속에 있는 것 처럼 떨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쇄골로 돌아와서 천천히 그의 가슴으로 움직였다. 거의 인치마다 한 번씩 그의 몸에 키스했다. 그녀는 혀로 그의 단단한 몸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그의 가슴에서 복근으로 움직였다. 하야테는 생각했다. '거기서 멈추려는 거겠지?'

그녀의 머리가 다시 그의 머리로 움직이는 것 처럼 보였고, 그에게 재빨리 키스하고, 그의 얼굴에 그녀의 얼굴을 비비적 거렸다. 

"하야테...,"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다,

"사랑해."

그녀가 전에 몇 번이나 말했던간에, 이제는 하야테의 얼굴을 붉히는 것 조차 하지 못했다.

그녀는 하야테에게서 떨어져서 고쳐앉았다. 그녀의 블라우스를 다시 입으면서, 

"하야테, 아유무짱에게 내 감정을 말할거야."

그녀는 그에게로 돌아서서, 굉장히 강렬한 시선을 보냈다.

"아무에게도 이걸 말하면 안돼, 특히 아유무짱에게는, 알았지?"

하야테는, 아직도 인형처럼 바닥에 누워있던, 유순하게 대답했다.

"알겠습니다."

그녀는 윙크하고는, 떠나갔다. 하야테는 아직도 거기서 일어났던 일때문에 어안이벙벙해있었다. 셔츠는 열려있고, 그와 히나의 땀으로 젖어있고 온 몸에 키스마크가 있었다.

"냉수마찰을 해야겠는걸."

그는 스스로에게 조용히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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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의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이거 예전에 번역 해놨다가 비공개 풀면서 같이 풀린 겁니다...ㅋㅋ

이제부터 다 비공개 풀었습니다...(제 번역작들)

오늘의 어떤 프리스티스 Episode.15 오늘의 어떤 여교황(프리스티스)

오늘의 어떤 프리스티스

Written by blakparade

베어버렸다. 레일건의 팔을. 내가. 어째서. 

놀란 눈으로 날 바라보는 토우마군. 놀랄만도 하다. 나, 요즘 왜이러지? 토우마군과 관련된 일이면 이성의 끈을 잡지 못하게 된다. 이번에는 그나마 목숨이 위험하지 않은 곳을 노려서 다행이었지만...이미 올소라 아퀴나스를 죽일 뻔한 나다. 정말, 한 남자가 나를 미쳐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 

"...칸자키, 저 녀석의 전기같은 건 내 오른손으로 막을 수 있어...알고 있는 거 아니었어...??내가 위험하다고 느껴서 나서준 건 고맙고, 나라도 칸자키가 위협을 받으면 그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거야...하지만...조금은 나를 믿어주면 안될까? 나는 칸자키의 짐 밖에 안되는 존재야? 나는 그냥 기숙사 방과 학교에 조용히 틀어박혀 있어야 안심할 수 있겠어? 내게는 별로 힘이랄 것도 없고, 이 오른손의 이매진 브레이커 밖에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야. 아니, 성질 급한 열등생일지도 모르지. 하지만...내게도 프라이드라는 게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있고, 내가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그러니, 칸자키. 이제 어깨에서 힘 빼도 돼. 굳이 네가 나서지 않더라도 나는 쉽게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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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내가 굳이 나서지 않더라도, 토우마군에게는 자신의 몸 정도는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아니, 힘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를 믿지 못 해서 어떻게 내가 그의 애인이란 말인가? 그를 믿지 못하는 내가 더없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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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이전에, 내가 굳이 나서지 않았더라도, 나의 동료, 나의 선배, 나의 후배인 아마쿠사식 크리스트 처교의 모두들에게도 자신의 몸 정도는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믿지 못 했던 것이다. 그들에게도 그들만의 싸우는 이유, 방식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걸 모두 무시하고 내가 짊어지려 했다. 모두, 나보다 약하니까, 내가 성인이니까, 내가 지키려고만 생각했지, 서로 등을 지켜주는 전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을 지키지 못한 것을 다 나의 탓으로 돌리고, 나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완벽하더라도, 누구도 죽지 않게 전쟁을 끝낼 수는 없었다. 누군가는 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나'라는 동료를 위해. 하지만 나는 그들을 동료로 보지 않았다. 내가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성인이라는 이름의, 엄청난 재능을 타고난..........................................................
























































살아있는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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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듣고 갑자기 넋을 놓은 칸자키. 아니, 왜...내 말이 그렇게 충격적이었나...??

"저기...칸자키? 음...칸자키씨? 음...칸자키 누님? 음...우리 이쁜 칸자키? 왜 대답을 안하지...??"

어쨌든 미사카의 팔을 어떻게 해 줘야 한다. 안티스킬에 연락하자니 너무 시끄럽고...주변에서 이미 신고 한 건가??아아...기다려야 겠네...

근데, 칸자키는 몇 번을 불러도 대답을 안 하는 거야? 직접 가서 쳐 봐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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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깨에 따스한 온기가 느껴졌다.

"...여어, 우리 귀엽고 사랑스럽고 깜찍한 칸자키 카오리양. 이제 대답 좀 해주는 게 어떨까...싶은데..."

갑자기 들려오는 엄청 부끄러운 단어들. 얼굴이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다.

"...얼굴이 빨개지는 걸로 봐선 내 말을 들은 것 같네...주위에 목격자도 많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Opila를 쓰면 아무도 올 수 없죠. 그리고 약간 기억 조작 술식을 써야 할 것 같은데요...하지만, 토우마군. 제게 뭐라 하지 않는거에요?"

"...뭐라 하고 싶어도, 다 날 생각해서 해 준 일이니까...내 말을 듣고 칸자키 너도 뭔가 느낀 것 같았고...이 정도면 알아 들었겠지. 그렇지?"

"...아, 네. 조심할게요, 토우마군. 토우마군을 믿을게요. 토우마군 말고도 더 믿어야 할 사람이 많지만요..."

"아, 그래. 그럼 어서 마술을."

나는 단체 기억 조작 마술을 쓰고, 사람 물리기 마술을 썼다. 그러고 나니, 토우마군이 침착하게 레일건의 팔을 들고 내게 건내줬다.

"칸자키, 팔 좀. 내가 미사카를 부축하든, 업든, 안아서든 갈테니까. 내가 예전에 입원했던 병원, 알지? 거기 가면 이 정도는 흉터도 없이 붙여줄 테니까."

"아니, 제가 업을게요."

"...남자라는 생물은 말이지, 가끔은 여자 앞에서 폼이라도 잡아보고 싶은 거라고. 얘도 여중생이지만 꽤 무거우니까. 네가 성인이라서 힘이 더 세다느니 이런 말로 내 자존심을 깎지는 말라구."

"아, 네, 그럼."

이라고 말은 했지만, 솔직히 아직 나도 토우마군에게 업혀본 적은 없는 데, 다른 여자가 먼저...라는 생각에 화가 조금 났지만, 토우마군이 저렇게 말하니, 어쩔 수 없네요...

"어, 근데 팔이 한 쪽 없으니, 업을 수가 없는데...이거 아무래도 안아서 들고가야 할 듯 한데."

갑자기 공주님 안기로 들리는 레일건. 으악~~~저 자리에는 내가 안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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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자키의 마음속 외침과 함께 약간은 코믹하면서도 괴기스럽게(한 쪽 팔이 잘린 여중생을 공주님 안기로 들고가고, 다른 한 명은 그 팔을 들고 간다니...무슨 괴기영화도 아니고...ㅋㅋ)끝났습니다...

나름 오리지널 스토리를 진행하고 싶은데...음...힘들겠군요...ㅋㅋ

제 친구가 이 시리즈를 읽고 평을 해줬습니다.

'뭔가 묘사가 병신같애.'

라던데요...음...반성중입니다...


건계정이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학교,기숙사의 일상

저희 학교에는 출신 중학교의 지역별로 모여 같은 지역 출신 친구들 간의 우의를 다지는 아주 멋진 '친구 사랑의 날'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만은...(기숙남고라서 출신지역이 다양합니다.)

경상도에 있는 수도권에서는 듣보잡 학교에서 수도권 출신이다보니, 저는 '부산 및 기타지역'소속이 되었는데요, 어쨌든 모여서 건계정에를 갔습니다...전주출신과 울산출신의 덕들과 함께요...(울산애는 검정고시 출신이라 기타지역으로...)ㅋㅋ

그래서 금서목록의 설정에 관해서 신나게 이야기하며(앞에 따로 떨어져서) 잘 갔습니다.

건계정이라는 곳에서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담당 선생님(영어)께서 옛날에 함천 출신이 어쩌구, 나랑 윤리샘이랑 합천에 가서 세일즈를 했니 어쩌니...하면서 왠지 시간 버리는 느낌...집중해서 듣는 사람은 없구...그래서 애들이 춥다고 돌아가자 그래서 간신히 돌아왔습니다...에혀...

80,90년대 얘기를 이제 2010년대에 진입해가는 지금 얘기해서 뭘 어쩌시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지루했습니다...ㅠ.ㅠ

그냥 조금 걷고, 수업 빠지고, 지루한 얘기나 들으면 시간을 보낸 오전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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