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a no ecchi
written by Veneficus21
translated by blakparade
"히나기쿠상, 제게 뭐 말할 거 없나요?"
하야테가 물었다.
집 밖에서 둘 만이 따로 떨어져있었다. 자고있는 나기를 빼고, 모두들 안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에?"
귀여운 톤으로, 그녀가 말했다. 질문의 충격이 말할 용기를 끌어내렸다.
"글쎄요, 제게 뭔가 중요한 걸 말하려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하야테는 히나기쿠의 대답을 꼭 들어야겠다고 결심한 것처럼 보였는데, 그의 감이 지금은 방해받지 않으리라 말했기 때문이다.
히나기쿠는 오랫동안 그를 쳐다보았지만, 마음속에서는 폭발할 것만 같았다. '그냥 말해, 그냥 말하란 말야, 바카, 지금 상황이 너무 좋잖아, 지금 기회를 낭비하면 스스로 용서하지 않을거야, 그냥 말해!'압박으로 인해 눈이 뱅글뱅글 돌아갔다. '그냥 세 단어잖아, 그냥 세 단어야, 그냥 말해!'(아마 I love you인듯-역주)아유무가 마음속에서 보였다. '사랑과 전쟁에선 모든게 공정한거야, 그러니까 그냥 세 단어만 말하자!' 그녀의 머리에서 김이 뿜어져나왔다. '그냥 말해!'
"아노, 히나기-"
"하야테군, 좋아해!"
그녀는 외치고, 눈을 감고, 손을 내리고, 주먹을 쥐고 있었다.
"..."
그녀는 충격받은 눈길로 하야테를 올려다봤다. 그녀는 조각상처럼 거기에 서있었다.
"ㅎ-하야테군."
천천히 말했다.
"히나기쿠상."
하야테가 속삭였다.
"ㅇ-응."
"별로 재밌는 농담은 아니네요."
그는 담백하게 말했다.
"에?"
그녀는 그의 둔감함에 뒤로 한 발짝 물러났다.
"노-농담이 아냐!널 좋아한다고!"
그녀는 그에게 뛰어가서 꼭 안았다. 하야테의 얼굴이 타버릴 듯 하더니, 그 순간 따뜻한 품을 느꼈다.
"오랜시간동안 널 좋아해왔어. 단지 그걸 인정하기가 무서웠어. 아유무짱 때문에."
하야테의 눈이 커졌다. 'ㄴ-니시자와상'
"아노, 히나기쿠상, 저는-"
"아무말도 하지마, 받아들이거나 거절하거나, 아직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
우는듯이 말했다.
"그냥 이렇게 있게 해줘."
그녀가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자 하야테의 셔츠가 젖었다.
"히나기쿠상, ㅇ-왜 우시는 거죠?"
하야테의 얼굴을 당혹감에 아직도 붉었다.
"그냥 이걸 말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렸어. 나는 너희 둘을 같이 두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그때마다 내 가슴이 아팠어. 나는 이런 감정을 오랫동안 갖고 있었어. 나는 풀어놓을 필요가 있는거야."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의도치않게 차가웠던 것 같았다. 하야테는 그를 누르고 있는 분홍머리의 미인을 내려다봤다.
"히나기-"
히나기쿠의 눈물이 어른거리는 얼굴을 보자 그는 말을 멈췄다. 그녀의 분홍색 입술이 1인치정도 밖에 떨어져있지 않았다. 그는 떠나려고 했으나, 그의 다른 부분이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그는 생각을 멈췄다. 히나의 입술이 하야테를 누르고, 그 따듯함과 향기가 하야테의 등골을 타고 흘러내렸다. 눈물의 짠 맛과 침이 섞였다. 그의 몸이 반응해서, 그녀를 감싸 안고 더 깊게 키스했지만, 그녀가 즉각 반응해서, 그를 떼어냈다.
"안돼!"
그녀가 말했다.
"ㅁ-뭘요?"
그가 말했다. 아마 그의 인생에서 가장 혼란스런 상황이었을 것이다.
"아냐, 이번에만. 너희 둘이 내 마음에 새겨놓은 상처를 치료할 필요가 있어. 네가 뭐든지 하면, 아유무짱을 넘어선 걸 내게 주는 거잖아."
그녀 특유의 눈초리를 그에게 보내면서 말했다.
"아노, 그러니까, 그냥 저보고 여기 누워있으라고요?"
그는 땀을 흘리면서 혼란스런 톤으로 말했다.
"응."
그녀는 어쨌든 말해냈다.
"그건 공정하지 않아요, 히나기쿠상."
"어떻겐가 할거야."
그녀는 다시 그를 끌어안고,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서 더 깊은 키스를 했다. 그게 하야테가 뭔가 하려는 마음을 뺏어갔다. 이 모든 것이 그에게는 새삼스러운 것이었다. 그녀는 그의 첫키스를 뺏어갔고, 그녀가 애초에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짓을 저질렀다.
하야테의 열려있는 입술 사이로 혀를 미끄러뜨리듯 집어넣고 하야테의 입 안쪽을 쓸었다. 서로에게 더 붙기 위해 그녀가 잡아당기자, 그들의 혀가 맞부딪혔다. 그녀의 맛은 이세상의 것이 아닌것 같아; 그는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묘사할 수 가 없었다.
'히나기쿠의 혀인가!'
그는 그 조그마한 소녀가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두면서 생각했다. 하야테의 정신은 반 쯤 나간듯 보였고, 그가 갖고 있던 모든 기운은 히나기쿠를 느끼기 위해 사용되고 있었다. 모든 움직임, 모든 키스, 모든 접촉, 영원한 쾌락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그의 목으로 움직여서 정열적으로 키스하고, 핥고, 빨았다. 그녀가 하야테의 몸에 뭔가 할 때마다 엄청난 엑스터시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무아지경에 사로잡혀서 무언가 중얼거렸다.
"하야테...좋아...해...너를...원해..."
그가 집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그의 몸이 달아올랐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인형처럼 가만히 누워있는 것 뿐이었다. 그는 소녀의 동작 하나하나에 땀을 내기 시작했다; 히나기쿠는 그의 땀을 핥으면서도 전혀 꺼려하는 것 처럼 보이지 않았다.
"음...하야테의 땀..."
그런 수분이 더해지자, 그녀의 페이스가 더 빨라졌다.
그녀가 그의 목에서 지쳤을 때, 그의 목에는 러브마크로 가득했고, 그녀는 하야테의 몸으로 내려갔다. 스스로 올라가는 자세를 잡았다.
"하야테."
그녀는 명령조로 말했다.
"ㄴ-네?"
그는 매우 지쳐보였다, 마치 마라톤을 방금 완주한 것 처럼, 글쎄, 이게 하야테에겐 10킬로 마라톤 쯤 되었으려나?
"재킷을 벗어."
그는
행복하게 그 말에 따랐고, 이전부터 그러길 원해왔다. 그는 자세를 고쳐앉아서, 히나기쿠가 그 위에 앉고, 그녀의 다리는 그의 몸 양 옆에 있었다. 그는 그걸 한 쪽으로 몰았다. 히나기쿠는 그의 셔츠의 버튼을 풀면서 욕정에 찬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거의 정신이 혼란스러운 듯 했다, ' 대체 뭘 하려는 거지?' 그녀가 자신의
블라우스의 버튼을 다 풀고, 그냥 속옷만 입고 있었다. 하야테는 보지 않으려 했지만, 지나치게 귀여운 그녀의 가슴을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그의 셔츠를 열어제끼고, 그는 그를 아래로 누리고 그의 목에서 쇄골까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녀는 서로의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하야테는, 셔츠가 열린, 히나기쿠의 가슴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조그마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즉시 그녀가 하고있던 걸 멈추고 그에게 머리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능글맞게 웃었다, 그의 얼굴이 불타는 듯이 붉어지게 만드는.
그녀는 그의 귀로 움직여서, 귓볼을 빨았다. 그리고 가볍게 한숨을 불어넣었다. 히나기쿠의 기술에 하야테는 눈보라속에 있는 것 처럼 떨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쇄골로 돌아와서 천천히 그의 가슴으로 움직였다. 거의 인치마다 한 번씩 그의 몸에 키스했다. 그녀는 혀로 그의 단단한 몸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그의 가슴에서
복근으로 움직였다. 하야테는 생각했다. '거기서 멈추려는 거겠지?'
그녀의 머리가 다시 그의 머리로 움직이는 것 처럼 보였고, 그에게 재빨리 키스하고, 그의 얼굴에 그녀의 얼굴을 비비적 거렸다.
"하야테...,"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다,
"
사랑해."
그녀가 전에 몇 번이나 말했던간에, 이제는 하야테의 얼굴을 붉히는 것 조차 하지 못했다.
그녀는 하야테에게서 떨어져서 고쳐앉았다. 그녀의 블라우스를 다시 입으면서,
"하야테, 아유무짱에게 내 감정을 말할거야."
그녀는 그에게로 돌아서서, 굉장히 강렬한 시선을 보냈다.
"아무에게도 이걸 말하면 안돼, 특히 아유무짱에게는, 알았지?"
하야테는, 아직도 인형처럼 바닥에 누워있던, 유순하게 대답했다.
"알겠습니다."
그녀는 윙크하고는, 떠나갔다. 하야테는 아직도 거기서 일어났던 일때문에 어안이벙벙해있었다. 셔츠는 열려있고, 그와 히나의 땀으로 젖어있고 온 몸에 키스마크가 있었다.
"냉수마찰을 해야겠는걸."
그는 스스로에게 조용히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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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의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이거 예전에 번역 해놨다가 비공개 풀면서 같이 풀린 겁니다...ㅋㅋ
이제부터 다 비공개 풀었습니다...(제 번역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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